[속보] 코스피 5.9% 급등…6852.58로 장 마감

20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등해 6900선을 코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381.41(5.89%) 급등해 6852.58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급락세를 딛고 다시금 7000선을 바라보게 됐다.

이날 오전부터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였다. 오전 9시 57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등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51.90(5.10%) 상승한 1068.15였다.

외국인이 1조7000억 원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개인은 2조3000억 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2만3500원(9.49%) 올라 27만1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19만1000원(12.73%) 급등해 169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16.43(1.99%) 상승한 840.89로 장을 마쳤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및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있다. 지난 19일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어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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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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