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지역 여성 청소년 및 영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 전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19일 남구청(청장 조재구)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지역 여성 청소년 및 영아를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영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위기 영아 가정을 위한 ‘MOM편한 키트’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제작에 사용될 예정으로 남구청과 협력해 지역 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iM뱅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급여1%나눔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양육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족 돌봄 아동지원,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 인권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산타 원정대, 여름 김치 나눔과 금번 키트 및 박스 지원 등을 통해 다방면의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급여 1%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백지노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일로 금번 iM뱅크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이와 같은 지원 사업을 통해 나아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좌로부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백지노 위원장, 대구시 남구청 조재구 청장,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 정영훈 팀장ⓒiM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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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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