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원주지역 강원특별자치도의원들과의 간담회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예산 정국을 앞두고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했다.
구 시장은 개인 SNS '시청로 1 이야기, 35'를 통해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 11분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본격적인 예산 정국을 앞두고 원주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 시장은 당파를 초월한 협치를 강조하며 원주 발전을 위한 '원팀' 정신을 내세웠다.
구 시장은 글에서 "지역 발전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여야를 넘어 '원주당'으로 뭉쳐, 오직 시민과 원주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겠다"고 전했다.
또 "원주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현안을 풀어내는 데 원팀으로 힘껏 뛰겠다"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도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유지하는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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