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강원도의원 11명과 간담회 "원주 발전에 여야 없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원주지역 강원특별자치도의원들과의 간담회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예산 정국을 앞두고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했다.

구 시장은 개인 SNS '시청로 1 이야기, 35'를 통해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 11분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본격적인 예산 정국을 앞두고 원주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원주지역 강원도의원 간담회. ⓒ구자열 원주시장 SNS

이어 구 시장은 당파를 초월한 협치를 강조하며 원주 발전을 위한 '원팀' 정신을 내세웠다.

구 시장은 글에서 "지역 발전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여야를 넘어 '원주당'으로 뭉쳐, 오직 시민과 원주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겠다"고 전했다.

또 "원주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현안을 풀어내는 데 원팀으로 힘껏 뛰겠다"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도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유지하는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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