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삶 바꿀 미래 시책 그린다…‘시민 주권’ 구체화

‘반값 원주’부터 ‘첨단 의료’까지…민선 9기 119개 공약사업 점검

원주시가 19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도 주요시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원주시

민선 9기 핵심 철학인 시민주권에 기반을 뒀다.

보고 대상 공약사업은 반값 원주, 첨단 원주, 활력 원주, 매력 원주, 안심 원주 등 5분야 119개 과제다.

주요 사업으로 원주형 성장바우처 지급,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사업,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서원주 의료AI 산업지구 조성,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조성 등을 포함했다.

원주시는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공약사업을 반영한 2027년도 주요시책을 토대로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실행 전략도 논의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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