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경기 부천갑) 의원이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신임 도당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 단독 출마한 서 의원은 찬반 투표 결과 유효표 10만 3734표 가운데 68.07%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신임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민주당을 더 강하게 만들고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현실로 만들라는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고, 지역이 강해지고, 청년에게 기회가 열리며, 당정이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며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당정협력체계 구축 △실질적인 당원주권 구현 △60개 지역위원회 지원 △2030 청년이 성장하는 정치 플랫폼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 "120만 경기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출발점은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가장 많은 지역위원회가 있고 가장 치열한 민심의 전선이 펼쳐지는 경기도"라며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통해 중도층까지 외연을 넓혀 압도적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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