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신임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선출

'2028년 총선 승리·2030년 정권 재창출' 강조

"120만 경기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

▲16일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서영석 의원. ⓒ서영석 페이스북

서영석(경기 부천갑) 의원이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신임 도당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 단독 출마한 서 의원은 찬반 투표 결과 유효표 10만 3734표 가운데 68.07%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신임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민주당을 더 강하게 만들고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현실로 만들라는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고, 지역이 강해지고, 청년에게 기회가 열리며, 당정이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며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당정협력체계 구축 △실질적인 당원주권 구현 △60개 지역위원회 지원 △2030 청년이 성장하는 정치 플랫폼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 "120만 경기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출발점은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가장 많은 지역위원회가 있고 가장 치열한 민심의 전선이 펼쳐지는 경기도"라며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통해 중도층까지 외연을 넓혀 압도적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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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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