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예산보다 3087억 원(15.9%)이 늘어난 2조 2487억 원 규모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의 신규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고 하면서 "도로·교통·건설 등 공공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또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확보한 지방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을 바탕으로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이 일회성으로 소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해 부강한 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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