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72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경상국립대는 진주시 본캠퍼스·산학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사천시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경남 전역에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는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권진회 총장은 "경남의 미래를 잇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며 "국가거점국립대학 중심의 국가균형성장·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총장은 또 "2023년 11월 경남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면서 "글로벌 10위권 아시아 3위권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53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허브센터 '경남 진주 그린스타트업타운'은 2027년 6월 칠암캠퍼스에 완공돼 2027학년도 신입생의 창업 거점이 될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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