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역 교육과 기업을 연결해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돕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강원중소기업인대회 참석 소식을 전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온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과 산업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물가와 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와 혁신을 이어간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븄다.
강 교육감은 "좋은 교육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좋은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 때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돌아올 수 있다"며 "학교에서 배운 것이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아이들의 더 좋은 교육 기회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강원교육도 기업과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아이들의 진로와 지역 산업을 연결해 강원의 인재가 강원의 미래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