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앵커사업단(단장 박현욱)은 11일 원주 메디컬캠퍼스로 원주시 및 문막읍 관계자들을 초청해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원주시 문화교육국장, 복지국장, 교육청소년과장, 문막읍장, 산학협력팀장, 마이스팀장, 문막읍 이장협의회장 등 원주시 인사들과 경동대 김노환 부총장를 비롯한 보직자까지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원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구축한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모델’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캠퍼스 소재지에 대한 ‘노인 대상 사업’ 이해도 제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 노인돌봄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마을 단위 지역맞춤형 의료·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돌봄 필요 주민’ 발굴 등 사업 추진 방향도 다각도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선덕관 1층 리빙랩 시연에 참여했다.
시설은 △디지털 기능평가존 △기능안정화존 △운동회복존으로 나뉜다. 디지털 기능평가존에서는 균형력, 근감소, 스트레스 등 운동기능을 평가한다.
기능안정화존에서는 이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근력 보완·안정화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운동회복존에서는 기구를 통해 근력을 회복 및 강화한다.
앞서 지난 4월 15일 경동대는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지역사회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 김대훈 PM은 “지역밀착형 스마트의료 및 노인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뜻을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해 내로 실제 주거 환경을 반영한 가옥형 리빙랩을 추가 조성하여, 방문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과 실효성 높은 서비스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향후 운영 및 발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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