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글로벌사업본부, 지역 아동들과 롯데월드 문화체험

다문화·취약가구 아동 20여 명 참여…대덕구가족센터와 나눔·상생 실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글로벌사업본부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글로벌사업본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글로벌사업본부가 지난 10일 대덕구가족센터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봉사단원들과 팀을 이뤄 롯데월드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2021년부터 대덕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용덕 K-water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대덕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해 준 K-water 글로벌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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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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