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혹서기를 맞아 협력회사 및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을 지난달 13일부터 4주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 총 15개 기업의 근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운영 등 실질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단순한 이론교육으로 끝내지 않고 온열질환 예방 키트(이온 음료, 식염 포도당 등)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작업현장에 대한 위험요인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강원본부와 협력회사가 함께 안전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 관계자는 12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재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하여 안전보건 상생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며, 모기업이 협력업체·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활동을 수행하면 정부가 기술·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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