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연합훈련 앞두고 北, 6일만 탄도미사일 또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2일 "우리 군은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지 6일 만이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반발인 것으로 분석된다.

▲ 북한 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5월 8일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에서 '600mm 다연장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를 나서기도 했다. ⓒ로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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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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