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이상 징후 있으면 즉시 작업 중단해야"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등 제작 현장 방문 안전관리 상황 점검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등 제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11일 조 규일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또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름다운 유등 제작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축제 준비도 중요하지만 폭염 속에서는 작업시간과 휴식 시간을 적절히 조정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유등 제작현장 방문해 안전상황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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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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