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지난 7월 31일까지 4주 간에 걸쳐 ‘2026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6일부터 메트로폴캠퍼스 기숙사에서 진행된 이 캠프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모두 7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해 이어 2년차로 진행된 이 캠프는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한 경동대의 대표 ‘어학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방학이라는 휴식기에 학생들이 영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 캠프 참가자들은 전원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에 들어가 하루 24시간을 영어와 함께 살아야 했다.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형 토익(TOEIC) 교육과 정규 강의,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 등 몰입형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자들의 교육비와 기숙사비 등 비용은 전액 대학측이 부담했다.
또 수료자에게는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표창장도 교부한다.
경동대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어학 능력은 취업 경쟁력의 중요 요소"라며 기숙형 캠프를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 배양을 특히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경동대는 12월 말부터 시작하는 ‘동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 운영 계획도 이미 확정했다.
지난해 경동대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는 동계 방학 캠프로,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운영됐고 본교 재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참가비는 교육비·기숙사비·중식비·교재비까지 전액 무료였으며, 수준별 토익 교육과 정규 강의,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을 제공하고 수료증과 우수자 표창도 지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