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엑스포시민광장 물놀이장 안전점검

전기설비·응급대응 체계 확인…안전요원 근무태세 점검

▲ 전문학 서구청장이 6일 엑스포시민광장 어린이 물놀이장을 살피고 있다 ⓒ대전 서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엑스포시민광장 이동쉘터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청장은 6일 현장을 방문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주변 가림막과 잠금장치 체결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이어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 35명의 근무태세와 의무실 응급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무더위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시민광장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는 16일까지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5시 하루 2부제로 운영하며 회당 9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현재 일평균 1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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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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