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은 민선 9기 인천시의 시정 비전인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연구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연구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EF'와 제물포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산업혁신연구단 △원도심혁신연구단 △R&D혁신연구단 등 3개 전담 연구단을 한시 조직으로 신설했다.
미래산업혁신연구단은 지역 내 경제·산업 분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미래 산업혁신 정책 포럼'을 운영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제산업 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도심혁신연구단은 제물포와 문학, 부평을 거점으로 내항 재개발과 K-컬처 콘텐츠 생태계 조성, 캠프마켓 활용 등 지역 맞춤형 활성화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R&D혁신연구단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 전략산업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지역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 신설을 통해 인천연구원이 인천시정의 전략적 정책 파트너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연구 지원과 인천시와의 긴밀한 정책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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