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제네톡스㈜와 횡성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28일 횡성군청에서 열렸다.
장신상 횡성군수,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영준 제네톡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네톡스는 중장기적으로 총 150억 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첫 단계다.
2027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장 부지에 1,831.52㎡ 규모 공장을 증설한다.
신규 채용 20명을 포함해 총 106명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2018년 설립된 제네톡스는 2021년 횡성으로 공장을 이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전문 생산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완제의약품 릴리즈 센터를 증축하고 완제품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제네톡스는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강원수출대상 우수상과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제네톡스의 이번 증설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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