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미성년자 '성착취'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검찰에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 전 시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청주시의원에 당선됐지만, 당선 되기 앞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착취를 하는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온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이 최 전 시의원을 압수수색한 당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최 전 시의원을 제명했고, 이튿날 최 전 시의원은 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청주 청원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27일 새벽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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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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