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종별 융자 한도는 ▲HACCP 희망‧지정업소 최대 5억 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최대 2억 원 ▲식품접객업소 최대 5천만 원 ▲화장실 시설개선은 최대 2천만 원이며,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화장실 및 주방 시설개선만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다음과 같다.
△HACCP 희망·지정업소 5억 원 1.0%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8년)
△식품 제조·가공업소 2억 원 1.0%
3년 거치 4년 균등 분할(7년)
△식품접객업소 등 5천만 원 1.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5년)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 원 1.0%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4년)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에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경산시 식품의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경상북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식품 접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https://www.gbgs.go.kr)이나 보건소 식품의약과 식품안전팀(053-810-63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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