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우로 서울 강서구·은평구·마포구 침수경보…200mm 이상 쏟아질듯

밤새 내린 비로 서울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고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의 통행도 통제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각각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침수경보는 강우량이 시간당 50㎜ 이상,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침수예보는 시간당 55㎜ 이상, 15분 만에 20㎜의 비가 내릴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서울 시내 29개 하천이 통제 중이며 증산교 하부, 행주1교 하부, 동부간선도로, 가람길 등 4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앞으로도 수도권의 경우 서울·인천·경기에 80∼150㎜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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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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