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 '익산시 북부권' 방문…"집중호우에 침수 피해 없도록"

농민들 절박한 호소와 건의사항 경청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17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북부권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장식 권한대행은 오는 25일 열릴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7일 당대표 단일 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신 권한대행은 이날 익산의 반복되는 수해 문제를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사진의 앞쪽 우측에서 두번째)은 17일 익산시 망성면 등을 방문하고 "농민들이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이 해마다 물에 잠기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형택 조국혁신당 중앙당 대변인 페이스북

그는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비만 오면 물난리를 겪는 망성면의 화산배수장으로 이동해 농민들을 직접 만나 피해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신 권한대행 방문에는 임형택 전 익산시장 후보와 조남석·김영민·강이나 익산시의원 등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의원이 함께해 농민들의 절박한 호소와 건의사항을 꼼꼼히 들었다.

신장식 권한대행은 이날 "농민들이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이 해마다 물에 잠기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도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책임있는 행보로 해석됐다.

신장식 권한대행은 또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발전방안을 비롯해 전북이 앞으로 무엇을 미래 먹거리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권한대행의 익산 북부권 방문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김선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과 담당자들이 함께해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의 17일 익산 방문은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책임있는 행보로 해석됐다. ⓒ임형택 중앙당 대변인 페북

조국혁신당은 반복되는 수해를 막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과 국비 지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임형택 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현장에서 농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폭우가 올 때마다 피해를 복구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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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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