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혁신지원사업단이 운영하는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PE)의 일환으로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와 부속병원을 방문해 학술교류 및 우수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기 IPE 과정 수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우수기관의 교육·임상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5~1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문영식 총장을 비롯한 보건의료계열 교수진 5명과 IPE 참여학과 학생 30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 및 부속병원, 응급재난의료센터, 미라이코세이병원 등을 방문해 보건의료 다직종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임상현장 견학으로 글로벌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교류를 통해 다직종 협력 기반의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팀 기반 의료교육 사례를 학습하며 국제적 실무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한림성심대학교는 제1기 IPE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제2기 IPE 과정 참여 학생을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기존 4개 학과(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치위생과)에서 의무행정과를 새롭게 추가했다.
제2기 IPE 과정은 오는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보다 체계적인 다직종 협력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융합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한림성심대학교는 지난 5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부 청사에서 열린 ‘2026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에 참가해 양국 보건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문영식 총장은 “보건의료 현장은 다양한 전문직종이 협력하는 팀 기반 의료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교류가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각과 실무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한림성심대학교의 IPE 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올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획득, 강원RISE 사업 연차평가 A등급 획득, 최근 3년 평균 진학률 서울·강원권 1위(전국 5위), 2024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 취업률 76.3%를 기록하는 등 교육혁신과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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