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징역 7년 받은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선고 생중계

대법원이 오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 하기로 결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법원 3부는 이흥구·오석준·노경필·이숙연 대법관으로 구성됐고 선고는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 경호원들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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