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개한다.
허 시장은 오는 8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시정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생중계 링크는 회의 시작 30분 전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대전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과 실·국별 핵심 추진과제 등이 논의된다.
대전시는 이번 확대간부회의 공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주요 현안과 시정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을 시민 여러분께 있는 그대로 보여드려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여가겠다"며 "온통 행복한 시민을 위한 시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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