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위해 지역에 세계 최고 수준 산단·배후도시 조성하갰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52)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성훈 사장은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가능해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도심복합사업·공공정비사업·유휴부지 개발·신축·기축 매입임대주택 확대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면서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역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기업들과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단지를 빠른 속도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고의 주거·교육·문화 여건을 갖춘 배후도시도 함께 형성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성훈 사장은 "주택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LH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함께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하면서 "국민의 신뢰 없이는 LH의 미래도 없다. 우리가 공급하는 주택과 도시, 일하는 방식까지 과거와는 다른 수준의 변화를 만들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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