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네타냐후 美서 정상회담"…이란戰 종식 '이견' 해소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 28일 함께 대이란 전쟁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측이 레바논의 친이란 세력을 공격해 긴장감을 높이는 등 양 정상간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다.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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