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천안 봉명동 AI라운지 선정 환영…AI 미래도시 도약"

올해 AI 공모사업 4건 유치 성과 강조…국비 8억 원 투입해 시민 체험공간 조성

▲문진석 국회의원 ⓒ프레시안 DB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천안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라운지 거점 공모사업'에 천안 봉명지구가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문 의원은 26일 "이번 사업을 포함해 AI특화 시범도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온디바이스 AI 싫증사업 등 올해 천안에만 4건의 AI 공모사업이 선정됐다"며 AI산업기반 확대 성과를 강조했다.

AI 라운지 거점사업은 시민들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조성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전반에 AI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3층에 AI체험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국비 8억 원이 지원된다. 시비와 민간 부담분은 향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문 의원실은 이번 사업이 기존에 선정된 AI 특화시범도시 등과 연계돼 천안의 AI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 전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천안시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코탁스 등과 함께 AI 체험·실습 공간 조성, AI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과 충청 우선 기조에 맞춰 AI 관련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AI 대전환을 통해 미래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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