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다 돌아온 늑대 ‘늑구’가 무사귀환 두 달 만에 고객들을 다시 만난다.
오월드는 오는 17일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오월드를 응원해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늑구의 복귀를 기념하는 ‘늑구 웰컴백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5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문광장과 늑대사파리에는 ‘다시 만난 오월드, 더 안전한 오월드’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늑구의 귀환과 오월드의 재개장을 응원하는 문구를 남길 수 있는 ‘응원 메시지 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오월드 캐릭터 DIY 부채를 매일 선착순 800명에게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이어진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전오월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늑구의 무사귀환과 재개장을 함께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동물복지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신뢰받는 오월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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