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 노조, '성과급 보상' 이유로 10일 창사 이래 첫 파업 돌입

카오 노조가 10일 첫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카카오 노조원들은 이날 성남 사옥인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이번 카카오 노조 파업은 성과급 보상 구조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

▲카카오 노조가 예고한 4시간 부분 파업을 하루 앞둔 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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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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