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대덕서장·박선미 대전동부서장 취임 "민생 치안 강화"

지역 사정 밝은 현장 전문가들, 공동체 치안·주민 중심 따뜻한 치안 전면 배치

▲김재철 신임 대전대덕경찰서장·박선미 신임 대전동부경찰서장 ⓒ대전경찰청

대전대덕경찰서와 대전동부경찰서가 현장 전문가들을 새 수장으로 맞이하며 지역 맞춤형 민생치안 강화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9일 김재철 총경과 박선미 총경이 각각 대전대덕경찰서장과 대전동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치안 행보를 시작했다.

서대전고와 경찰대(16기)를 졸업한 대전 출신의 김재철 신임 대덕서장은 취임사에서 ‘공동체 치안’을 화두로 던졌다.

김 서장은 “자치단체와 학교, 시민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지역 안전은 단단해질 것”이라며 “경찰이 중심에서 각 주체를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충남청에서 풍부한 현장조율 경험을 쌓은 박선미 신임 동부서장도 주민 중심의 따뜻한 치안을 강조했다.

박 서장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아픔을 감싸 안고 촘촘한 선제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해 달라”며 “주민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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