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공약' 시민이 평가…익산참여연대 우선순위·실현성 진단

이달 8일부터 4일 동안 시민설문조사 시행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당선인의 공약을 시민들이 평가하기 위해 익산참여연대가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한 설문조사에 나선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이 시장이다'를 주제로 시민정책평가 시즌6을 시작하며 첫 번째 과제로 '6.3지방선거와 익산시장 당선인 공약'에 대한 시민설문조사를 8일부터 11일지 4일간 진행한다.

시민정책평가는 6.3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확인하고 익산시장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익산참여연대의 왕궁자연환경실천포럼 4차 연구모임을 갖는 모습 ⓒ익산참여연대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 선거결과와 정치발전을 위해 6.3지방선거결과와 당선인에 대한 기대와 전북정치 발전에 필요한 과제 등을 묻는다는 구상이다.

또 당선인 공약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제와 일자리 등 5가지 분야별 공약의 우선순위와 핵심공약의 실현가능성을 평가하게 된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대한 시민 알권리와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 주재 간부회의 공개에 대해 시민의견을 묻는다"며 "지역 시민단체가 익산시에 제안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말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번 시민정책평가 결과를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도출된 시민들의 의견은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전달하여 시민을 위한 시정 운영과 공약 이행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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