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아산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6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김영권·황재만·김윤섭·조철기·이지윤·김희영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아산지역 광역의원 의석 6석을 모두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단 한 석도 확보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이번 결과는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과 전은수 국회의원 당선으로 이어진 민주당 강세 흐름이 광역의원 선거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배방·탕정 등 신도시 지역은 물론 전통적인 경쟁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고르게 승리하며 아산 전역에서 우위를 확인했다.
아산시장,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다수 의석까지 민주당이 확보하면서 향후 지역 현안 추진 과정에서 정책 연계와 정치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아산시의원 선거에서는 일부 의석을 확보했지만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전패하면서 지역 조직 재정비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아산 민심이 정권교체 이후 민주당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되며, 향후 충남 정치지형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의원 선거 당선자 (아산시)
아산시 제1선거구
* 김영권(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제2선거구
* 황재만(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제3선거구
* 김윤섭(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제4선거구
* 조철기(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제5선거구
* 이지윤(더불어민주당)
아산시 제6선거구
* 김희영(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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