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수, 민주 이남오 46.6% vs 혁신 이윤행 44.4% '초접전'

[프레시안-KSOI 여론조사]

오는 6월 지방선거 전남 함평군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이남오 후보와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전남 함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에게 함평군수 후보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민주당 이남오 후보가 46.6%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가 44.4%를 기록했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2.2%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어 무소속 이행섭 후보는 3.3%였고, '그 외 인물' 0.9%, '없음' 1.5%, '잘 모름' 3.4%였다.

투표 의향과 관련해서는 98.7%가 '투표 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1.3%만 '투표하지 않을 것' 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0.6%였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63.7%, 조국혁신당이 18.5%, 국민의힘이 3.0%, 개혁신당이 4.1%, 진보당이 3.8%, '그외 정당/무소속'이 3.8%, '없음'이 1.2%, '잘 모름'이 1.9%였다.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

모집단 : 전남 함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수 : 505명

피조사자선정방법 :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무선 100%)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4.4%p

응답률 : 14.8%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 : 2026년 5월 14일~ 5월 15일

조사기관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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