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란범 윤석열 이어, 김용현·노상원도 2심 "재판부 기피 신청"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도 내란 사건 항소심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등을 받는 김용현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14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 심리로 열린 내란 사건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해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상원 전 사령관, 김용군 예비역 대령도 기피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재판에서는 조지호 경찰청장 등 4명에 대한 변론만 진행된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들이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을 비롯한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사건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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