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고객 중심 검진 환경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대구파티마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리모델링 모습ⓒ대구파티마병원 제공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최근 종합건강증진센터를 고객 중심 공간 및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고객 중심 검진 환경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내시경실 포함, 주요 검사공간 전면적 재배치로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진료 환경에 중점을 뒀다.

특히 내시경실 검사와 회복 공간 완전 분리, 수면 내시경 회복 관찰실 개별 모니터 설치로 안전성 강화, 인증 기준의 맞춘 세척실과 CO₂ 라인 설치, 채혈실 확장, 고객 상담 대기공간 확충, 초음파실·판정실·각종 검사실의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동선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고객 휴게실과 VIP 대기실, 전·후면 대기공간 확충으로 방문객의 만족도 높이는 기대와 함께, 센터 전면에는 배종호 화백의 ‘이른 봄 운문사의 소나무’작품을 설치해,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파티마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FATIMA LIFE, HEALTH PROMOTION CENTER’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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