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마지막 열정 모두 바치겠다"

장동혁 대표, "90%넘는 압도적 지지로 국회에 입성해 대한민국을 지켜 달라"

▲10일 이진숙 대구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박용 기자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화원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윤재옥 대구시 공동선대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 나경원·권영진·이달희·최은석 의원 등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장동혁 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구에서도 이 후보가 필요하겠지만 싸워야 될 때 싸울수 있고, 어떤 탄압과 겁박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워온 사람이기에, 이곳 달성군에서 90%넘는 압도적 지지로 국회에 입성해 대한민국을 지켜 달라"고 밝혔다.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달성군 국회의원 후보와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박용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 제 빈자리를 채우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 이진숙을 보는 것이 추경호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진숙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시장·군수·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선거다. 특히 이번선거는 견제받지않는 독재권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선거다"면서, “입법부, 행정부를 장악한 민주당이 지방권력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 만약 대구까지 민주당 좌파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달성의 미래가 대구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제 달성군에서 제 정치 여정을 시작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열정까지 모두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달성군 국회의원 선거는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후보로 선정 돼 보궐로 치뤄지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대구 달성군 지역 위원장과 맞붙는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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