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중구직통’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별도의 형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개소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시간대별로 ‘중구직통’ 소통시간을 배정해 참여자들과 직접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단순한 지지 선언 위주의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주민과 분야별 단체의 요구사항을 가감 없이 들어 이를 향후 정책 수립의 핵심 근거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캠프의 또 다른 특징은 ‘세대 간 조화’로 40년 전통의 소상공인 김영기 중구발전협의회 자문위원과 청년기업인 ㈜매타플래그 여인표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면 배치했다.
지역의 전통적 정체성을 다지는 동시에 미래세대의 요구까지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박용갑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전문학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물론 염홍철·권선택 전 시장 등 지역정가 거물급 인사들까지 대거 집결하며 민주당의 ‘원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김제선 예비후보는 “우리가 관객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려 한다”며 “지난 2년 중구가 일궈낸 변화가 ‘중구다움’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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