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민선 8기 다진 주춧돌, 9기에서 완성품 만들 것"

민선 9기 '지속 가능한 성장' 청사진 제시, "행정 연속성이 대덕 발전의 핵심"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6일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충규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소외됐던 대덕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은 시간이었다”며 “대덕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고 돌릴 수 있는 경험과 능력 있는 인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연축동 신청사 및 혁신도시 착공, 50년 숙원인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국가사업 확정, 신규도로 개설 및 도시재생 등을 꼽았다.

또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과 86.7%의 공약이행 완료율을 기록하며 행정력을 입증했다.

민선 9기 주요 공약 및 추진과제로는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완수,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신대동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오정동 대전 대표도서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행정의 연속성과 추진동력을 확보해 이미 확정된 대규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충규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서 대덕의 가치를 키웠다면 민선 9기는 그 결실을 구민들께 완성품으로 안겨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덕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끝으로 구청장 직무를 정지했으며 대덕구선관위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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