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23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수준에 머물며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현재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충남 공주·금산, 충북 전역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늦은 오후부터는 충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15~1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9도까지 내려가며 다시 쌀쌀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5월1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약한 비가 예보됐다.
대전·충남·충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23도, 천안 22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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