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감사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5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 시화조력관리단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공공분야의 적극행정 장려 및 사전컨설팅 활성화 추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전컨설팅은 공익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 해석 등 의사결정이 어려울 때 감사부서에 미리 의견을 구하는 제도로,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는 감사원의 운영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수자원공사의 우수사례 발표, 활성화 방안 토론, 시화조력발전소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환경 변화에 맞춰 제도가 실질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감사원 사전컨설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하우를 참가 기관들과 공유했다.
토론에서는 현행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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