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긴급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금 지급 전 과정을 총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복지·경제·행정 분야 관련 부서가 참여해 TF를 구성했다. TF는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신청 접수 ▲지급수단 관리 ▲민원 대응 ▲안내 등 역할을 맡아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원콜센터 운영과 함께 누리집, 보도자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를 사전 정비하고 현장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병행해 원활한 신청 환경을 구축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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