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동북부지역지부(의장 함흥영)가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가평군 지역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는 15일,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지부사무실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아는 후보, 신동화 의장의 담대한 도전을 적극 지지한다’는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함흥영 의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동화 후보의 승리는 곧 우리 노동자들의 승리이자 구리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조합원 일동은 신동화 후보의 힘찬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신동화 후보는 우리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온 후보”라며 “노동계의 크고 작은 현안을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해온 ‘현장 중심의 리더’인 신 후보가 우리에게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에서 구리시의 미래와 노동자의 희망을 보았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화 예비후보는 “근로자가 사용자와 대등한 관계에서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대한민국 헌법 제33조 제1항에서 보장하는 세 가지 기본권인노동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개혁에 동참해 노사 모두가 상생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해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가 제시하는 구체적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함흥영 의장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깊은 논의와 숙고 끝에 우리 조합원 일동은 신동화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결정했으며 특히 구리지역의 6개 노동단체가 제일 앞에 서서 동참해 더욱 뜻깊다”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협약식을 갖고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함 의장은 “앞으로 우리는 신동화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신동화 후보의 비전을 구리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ARS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시민 선거인단 50% 비율로 반영된다. 이번 결선에서 최종 승리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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