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이란, 이번주 내 종전 협상 테이블 복귀 가능성"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 5명을 인용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 측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에 돌입했지만, 빈손으로 회담을 끝낸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으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서 열린 이란 전쟁의 진실과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관한 토론회에서 호르무즈해협 지도가 화면에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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