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9도 수준에 머물러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충북 청주·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밤사이 기온은 17~19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9도로 안팎으로 떨어지며 다소 쌀쌀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15일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24도, 세종·청주 25도까지 오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덥고 새벽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대기가 건조한 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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