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안시장 본경선 4파전…구본영·이규희·장기수·한태선 진출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서 상위 4명 압축…17~19일 본경선, 결선 구도도 주목

▲본경선에 진출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 DB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 구본영·장기수·이규희·한태선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김미화·김영만·최재용·황천순 예비후보는 컷오프됐다.

본경선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본경선은 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가리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8일부터 30일까지 결선이 실시된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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