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000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만 1298주로, 인천시 각 군·구 공공기관에 배부돼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자체 양묘장에서 생산된 수목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에 기여하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 조경을 넘어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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