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맛집 스트릿,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연계 주말 운영

경기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난 3~4일 운영한 ‘과천 맛집 스트릿’을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축제 방문객에게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과천 맛집 스트릿 운영 현장 ⓒ과천시

앞서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2주차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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