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방진영 대전시의원(유성구2)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방 의원은 6일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재보궐선거로 입성한 짧은 임기였지만 오직 유성의 발전과 주민의 삶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어왔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과정을 소회했다.
그는 입성 후 단기간에 거둔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독보적인 '정책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의정역량을 인정받은 점은 그가 초선의 한계를 넘어선 중량감을 갖췄음을 뒷받침한다.
방 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노은유수지 주차장 조성사업' 예산 확보를 대표적인 성과로 꼽으며 "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에는 기간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이 중요하다"는 말로 행정의 벽을 뚫어낸 자신의 정책 돌파력을 입증했다.
또 유성구 온천1·2동과 노은1동의 재도약을 위해선 시행착오 없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호흡을 맞춰온 제가 유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며 예산 확보와 정책 관철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선도전의 핵심 슬로건으로 '유성의 가치를 두 배로!'를 제시하며 노은·온천권역의 고질적 주차난 해소 및 생활인프라 확충, 온천관광지구의 현대적 재탄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 확대 등 현장 감각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방 의원은 "진심은 현장에 있고 답은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유성이 키운 방진영이 유성의 더 큰 내일을 위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고 강조했다.
방진영 의원은 공주고와 한밭대를 졸업하고 충남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대전청년회의소(JC) 제42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허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장과 조승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무적 감각을 다져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생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유성구 제2선거구 경선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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