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충청권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은 접전 끝에 결선투표 체제로 돌입했으며 충북은 신용한 후보를 최종 주자로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및 충청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시장 경선에서 기호 2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 3번 허태정 후보가 결선투표 대상자로 선정됐다.
본경선 결과 최고득표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1·2위 후보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이다.
함께 경합을 벌였던 장종태 후보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최종 후보를 가릴 결선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각각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같은 날 발표된 충북도지사 후보자 경선에서는 신용한 후보가 노영민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당 선관위는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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