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100년 도약 다짐”

제361회 임시회 폐회 후 기념행사 진행…도민과 함께한 10년 성과 되돌아봐

경상북도의회는 1일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념 케이크 촛불 점화 및 소등 세레모니와 기념사, 건배제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박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사 이전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 축적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1일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경북도의회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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